박옥수 목사 2023년 활동 소개 #1
박옥수 목사, 평신도부터
대통령까지 복음 전해
각국 정상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31개국 43명과 71회 면담)
그는 60년 동안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평신도에서부터 기독교 지도자,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지역이나 인종, 지위를 가리지 않고 삶의 고통과 신앙의 한계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바탕으로 한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죄사함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22일(월)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박옥수 목사의 활발한 선교활동이 기독교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