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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 2023년 활동 소개 #1

박옥수 목사, 평신도부터
대통령까지 복음 전해

각국 정상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31개국 43명과 71회 면담)

그는 60년 동안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평신도에서부터 기독교 지도자,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지역이나 인종, 지위를 가리지 않고 삶의 고통과 신앙의 한계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바탕으로 한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죄사함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22일(월)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박옥수 목사의 활발한 선교활동이 기독교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옥수 목사 복음 설교,
인도에서 10만 명 운집

지난 1월, 박옥수 목사가 인도에서 열리는 기독교 집회에 초청받았다. 힌두교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 인도를 방문한 박옥수 목사는 1월 15일, 인도의 한 교회 주일예배에 초청 받아 교회를 가득 채운 2만 4천명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영원히 의롭게 했다’는 복음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회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도 1만 6천 명이 참석했다.

16일에는 1천 6백여 명의 인도 기독교 목회자들이 모여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들었고, 대전도 집회 날인 17일 저녁, 행사장인 스타디움에는 여러 악조건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10만 명의 인도인들이 모여들었다. 박 목사가 전하는 쉽고 분명한 복음에 참석자들은 손을 들고 ‘아멘’으로 답했다.

유대교 수석 랍비 초청 이어
브라질 가톨릭 초청 설교

박옥수 목사의 2월 일정은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나마 등 남미 선교에 집중됐다.

각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도 집회가 열렸다.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열린 전도 집회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고, 각국에서 개최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의 목회자 포럼에는 주요 교단 목회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상파울루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박옥수 목사를 초청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개신교 목사를 초청해 설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지난 해 10월, 이스라엘 수석 랍비 요나 메츠거의 초청으로 예루살렘을 방문해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일과 더불어 박옥수 목사의 넓은 활동 폭을 보여주었다.

브라질 가톨릭 측은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에서 개최된 음악회와 박 목사의 설교에 감사를 표하며, 교류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각국 정상 만나 복음 전도,
청소년 교육 논의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박옥수 목사는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했다. 각국에서는 전도집회, 목회자 모임과 함께 각국 정상을 비롯해 장관 면담, 국회 강연 등도 진행됐다.

아프리카 방문 기간, 박 목사는 콩고의 드니 사수 응게소 대통령, 민주콩고의 펠릭스 치세케디 대통령, 케냐의 윌리엄 루토 대통령, 중아공의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과 차례로 만나 복음을 전하고, 각국의 청소년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각국 정상들은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에 깊이 공감하며,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4월, 과테말라의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대통령과 면담하며 현재까지 29개국 40명의 정상과 65회 면담했다.

세계 각국 목회자들,
‘함께 이 복음 전하자’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출범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은 교단과 교파를 떠나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모토로 세계 각국의 목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온 범세계적인 기독교 목회자 단체다.

지난 4월 미국 애틀랜타와 LA에서는 ‘CLF 월드 컨퍼런스’가 열렸고, 멕시코에서도 ‘CLF 중남미 컨퍼런스’가 개최돼 50여 개국 3천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모든 죄를 씻으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주강사 박옥수 목사의 강연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함께 이 복음을 전하자’며 마음을 모았다.

박옥수 목사 ‘죄 사함’ 메시지

어린 시절, 저는 도둑질이나 거짓말을 많이 했고, 그래서 지옥에 간다고 확실히 믿었습니다.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읽고 읽다가 어느 날, 하나님의 약속을 발견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예레미야 31:31~34)

첫 번째 언약인 율법은 지키면 복을 받고 못 지키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율법을 다 지켜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법을 바꾸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새 언약은 지키면 복을 받고 못 지키면 저주를 받는 법이 아닙니다. 값없이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런 은혜를 베푸셨습니까? 우리가 잘해서가 아닙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사랑하고,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한국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네 죄를 사할게.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할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복을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유대인이나 한국인 모두 하나님 은혜로 속죄함을 받고 축복된 길을 갑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우리도 행복할 줄 믿습니다. 멸망과 저주를 받아야 할 우리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런 귀한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예루살렘 ICC에서 전한 메시지 요약

각국 정상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29개국 40명과 65회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