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시야의 죽음열왕기하 1:1~18

아하시야 왕이 다락 난간에서 떨어졌습니다.
생명이 위독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실까? 아닐 것 같아.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는 게 낫겠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 네가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냐. 너 죽으리라.” 그랬어요.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 앞에 와 은혜를 입어라.
긍휼을 입어라.
하나님 우리를 멸망시키는 게 목적이 아니었어요.
"이런 나도 긍휼을 입을 수가 있겠습니까?
나에게 긍휼이 필요합니다.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이여.”
이걸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시는 거예요.
그분은 우리 영혼을 위해 자기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죽도록 내어주신 분이예요.
진지하게 성경을 읽으면
성경 속에 여러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주님과 여러분이 가까우면
여러분 모든 문제 어느 것이든 주님으로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