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 이세벨이 엘리야를 죽이려고 했어요.
            그때 엘리야 마음에서 그 이세벨보다 하나님이 크면 두려워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없죠.
            예수님의 마음을 한번 연결시켜 봐요.
            그러면 그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의 능력이 내 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 땅에 일하려면 여러분을 통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더 간절하게 여러분을 통해 일하길 원해요.
            여러분의 문제일 때 문제지 예수님의 문제가 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엘리야는 자기가 이세벨이 겁이 나서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왕상 19:4)
            하, 좀 더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 텐데.
            헛소리라도 "취하십시오"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1분 1초라도 복음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예수님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 시대에 엘리야가 되고, 엘리사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 여러분 속에 마음껏 일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간절히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