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ity: Notice
Messag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LANGUAGE
Filename: hooks/LanguageLoader.php
Line Number: 36
Backtrace:
			File: /home/bibleseminar/html/application/hooks/LanguageLoader.php
			Line: 36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bibleseminar/html/index.php
			Line: 319
			Function: require_once			
            "예수님의 제자 맞잖아?” 
            “아니라고!” 
            예수님 잡혀가는 것도 어렵지만, 
            ‘내가 어떻게 이런 짓을 했어?’ 
            베드로는 두 가지 음성이 들렸는데, 자기 자신의 생각으로 보면 
            ‘내가 무슨 복음을 전해. 난 안 돼. 예수님 부인했어.’ 
            그런데 또 다른 한마디 주님의 음성은 
            “내 양을 먹이라.” 
            우리가 누구 이야기를 들어야 할까요? 
            예수님 이야기를 들어야죠. 
            “예, 주님. 양을 먹이겠습니다.”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봤어요. 
            베드로는 자기 속 음성 안 듣고 예수님 말씀을 들었어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행3:6) 
            손 잡아가지고 딱 일으켰는데 벌떡 일어났어요. 
            “내 양을 먹이라.” 그 말이 
            내 마음에 불가능한 모든 것을 다 죽여버린 거예요. 
            변명하지 마십시오. 
            베드로하고 똑같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그 말씀 우리에게 하셨습니다. 
            우리 입으로 매일 복음을 전합시다. 
            우리는 이 시대의 베드로입니다. 
            주님이 도우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