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을 다 정복하라사사기 2장 1~23절

전쟁을 하기 싫은 거예요. 부담스러운 거예요.
하나님은 내쫓으라고 그러는데, 두려워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그쪽 거민들 하고 섞여서 그러면서 그들이 어려움을 겪고 파멸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는 거예요.
인간의 능력 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을 잡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되면 하나님과 여러분이 하나가 됩니다.
여러분이 가난할지라도 하나님의 금고에 있는 것 다 여러분 것이라고 믿으면
여러분이 약할지라도 하나님이 힘주시면 강해지고
하나님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든 일에 하나님이 이끄시니까
얼마나 복된 삶을 사는지 모릅니다.
믿음 없다고 말하지 말고, 이 말씀을 믿어보세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가서 "가나안을 다 정복하라"고 그랬어요.
정복하려 하면 하나님이 가서 싸워서 다 이겨줘요.
하나님 믿는 것보다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발을 내딛읍시다.
서툴지만 하나님이 붙잡아 줄 겁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면 여러분은 세계 최고가 됩니다.
그냥 인생을 썩히지 마십시오. 여러분 인생을 하나님이 쓰게 하십시오.
하나님께 여러분 자신을 드리십시오.
제가 끌어줄게요. 밀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