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요단을 건너야 합니다.
            요단강이 언덕에 넘치도록 물이 흐르는데
            “저거 어떡하지?”
            하나님 말씀했어요.
            “요단강을 밟아라.”
            요단강이 제사장이 밟은 발으니까 꼼짝 못하고 나아가질 못하더라고요.
            강물은 절대로 저 스스로 안 쌓여진다. 흐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하셔야지 우리가 일을 해서 되는 건 아닙니다
.
            우리 보고 요단강 머무르게 하라고 하지 않았거든요.
            우리 보고 여리고 성 무너지게 해라 안 했습니다.
            “내가 요단강 못 흐르게 할게. 내가 여리고 성 부서트릴게. 내가 너와 함께 일할게.
            너는 그냥 걸어가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이후에는 모든 걸 내가 해결해 줄게.”
            이제 우리 예수님을 위해 삽니다.
            내가 나를 지키는 것하고 예수님이 나를 지키는 것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여러분,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까?
            여러분은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복음을 위해 살면 그것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물을 멈추게 했습니다.
            그분이 우리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