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사도행전 20장 1~16절

유두고가 죽었어요
'내가 마지막으로 정말 웃으며 헤어지고 싶었는데
드로아를 초상집으로 만들고 내가 떠나야 돼?'
바울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픈 거예요.
어떤 문제를 당했든지 간에
여러분의 마음이 문제 속에 잡혀가지고
놓지를 못하고 그냥 문제에 잡혀있으면 문제가 되지만
그 문제를 내가 혼자 쥐고 있지 말고 그 문제를 두 손에
쥐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 앞에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 문제가 여러분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거기서 빠져나와요.
하나님께 슬쩍 맡겨놓고.
그때부터 하나님이 (우리가) 믿음을 가지면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기도만 하지 말고 믿으세요.
하나님 심심하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졸게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주실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주시는 건데
어떤 문제를 당하든지 간에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먼저 부르십시오.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해서 같이 문제를 마음에서 풀어나가 보세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