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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 키워드 설교 (누가복음6장)

안식일누가복음 6장 1~11절

안식일이 되면, 모든 짐을 벗어버립니다.
남종이나 여종이나 그 누구나…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우리 모든 짐을 벗고 쉼을 누린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제일 무거운 짐은 죄의 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우리의 죄의 짐을 다 대신 졌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 나아오면 우리가 죄의 짐을 벗어버린다.
아직 죄의 짐을 지고 있다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오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의 짐을 벗겨준다.
그걸 하나님이 가르쳐주기 위하여 안식일을 만든 겁니다.
어떤 무거운 짐이라도 예수 앞에 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잘 모르면 사탄에게 속아서 내가 뭘 하는 걸 중요히 여기고
하나님은 예수님이 하신 걸 중요히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