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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home/bibleseminar/html/index.php
			Line: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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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의 형들은 "우리가 요셉을 팔았다"
            거기에만 마음이 있었어요.
            요셉은 형보다 한 발 앞을 쳐다봤어요.
            "당신들이 나를 애굽에 팔았으므로 한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죽음에서 건져내기 위해 이 일을 했으니까
            이것은 당신이 한 게 아니다"라는 거죠.
            그 하나님이 내게 너무 귀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세상을 다 잃어도 하나님을 잃을 수는 없다.
            그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적은 것 때문에도 하나님을 섭섭하게 할 수 있다.
            요셉은 그 사실을 정확히 알았어요.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인데
            그 말씀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면 되는 건데
            우리 생각은 요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요셉의 마음이 변하면 곧 우리를 죽일 것 같고,
            우리에게 보복할 것 같고 그런 생각에 끌린다는 것입니다.
            이때 요셉이 울었다 그래요.
            자기 생각 안에 머무는 것하고
            하나님 말씀에 이끌리는 것하고 너무나 달라요.
            하나님의 귀한 섭리와 역사 속에다가 인간의 생각을 섞지 마세요.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그때 하나님이 우리 속에 일하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