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P Error was encountered

Severity: Notice

Messag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LANGUAGE

Filename: hooks/LanguageLoader.php

Line Number: 36

Backtrace:

File: /home/bibleseminar/html/application/hooks/LanguageLoader.php
Line: 36
Function: _error_handler

File: /home/bibleseminar/html/index.php
Line: 319
Function: require_once

38년 된 병자 - 키워드 설교 (요한복음5장)

38년 된 병자요한복음 5장 1~9절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서 물을 막 소용돌이치게 하는데
거기에 제일 먼저 들어가면 어떤 병이든 낫게 된다는 겁니다.
'제일 빨리 들어가서 병을 고침을 받는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거기 천사는 하나님의 천사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전부 예수님을 못 향하도록 하기 위하여 못만 쳐다보도록 했습니다.
모든 사람의 등을 예수님을 향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38년 된 병자를 찾아갔어요.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자기 생각이 악한 걸 알면
'아 내 생각이 틀려 예수님이 걸어가라고 하면 걸어가면 돼.'
예수님의 말씀을 선택하기 위해 자기 생각을 버려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무리 선이라도 하나님 볼 때는 그것은 가치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셔야 완벽한 의고, 완벽한 거룩이고, 완벽한 구원이에요.
그래서 우리의 생각이 들어가면 들어가는 것만큼 신앙이 안 되는 거예요.
이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 예수님 없으면 걸을 수 없는 사람,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