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사 사무엘하 6:1~15

웃사가 거기서 죽어버리는 거예요.
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붙든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여러분이 여러분을 지키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나를 지키는 것이 열 배 백 배 훨씬 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여러분의 장래를 하나님의 손에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는 이것만으로
오벧에돔이 무슨 일을 잘해서가 아니라 같이 있는 그것만으로 복을 누렸다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나를 인도할 때 그때 내가 가장 복된 삶을 산다.
그런 마음이 여러분 마음에 딱 서지면
내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걸 중단할 수가 있어요.
나를 주의 손에 던져버리고
주의 복음 위해 살고 주님을 섬기며 산다면
내가 나를 지키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영광스럽고 복된 삶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삶을 살 거야
만일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쥐게 될 겁니다
그것보다 안전한 길은 지구에 어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