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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 키워드 설교 (사무엘상2장)

한나사무엘상 2장 18~26절

"하나님 만일 내게 은혜를 베푸셔서 내 기도를 듣고 내게 아들을 주시면, 그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이기고 한나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자기 기쁨의 문을 닫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의 문을 넓게 열었습니다.
한나의 마음 안에 하나님이 탁 자리를 잡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무엘을 축복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똑같이 성전에서 자라지만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은 아버지의 권세를 힘입고 욕망을 가지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나님의 제사를 무시하고 같은 날 전쟁에서 죽임을 당하더라고요.
자주자주 세상에 듣는 귀를 막고 눈을 감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보고
하나님이 내게 아들을 주신 그 기쁨을 감사를 한나처럼 하나님께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봅시다.
우리 육체의 욕구를 따라서만 살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주자주 여러분의 육신의 욕구를 억제하는 법도 좀 배우십시오.
엘리나 홉니 비느하스처럼 그냥 눈에 보이는 욕망의 세계에 끌려다니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분이 돼서
복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